11월 광주여행 그리고 친구의 빵 선물~ 소근소근 잡담


이 포스팅도 역시 노력해보겠다 약속한 포스팅으로 기다려주신 모님께 바침...
그 분 아니었음 이 사진들은 여전히 내 폰에서 잠자고 있을지도~
(한달동안 국내여행 혼자 돌아다닌 사진들도 폰에서 잠자고 있는게 나임;;;;)

친한 친구 H양이 임신을 해서 서울 못 올라온다길래 내가 내려갔다.
친구가 임신한 몸으로 자동차를 끌고 마중 나와 있더라;;;
임산부가 운전해도 되냐 물었더니 상관없다며 나를 데리고 빵투어의 길로 GO GO~!

하지만 광주에서 찍은 사진은 다 먹거리 사진들뿐~

일단은~
베비에르를 들리고

베리스 키친을 들리고


점심으로 미미원에서 육전을 먹고
굴전도 먹고

친구 단골 카페에 가서 케익을 먹고

궁전제과 들리고

창억떡집 가서 저녁으로 떡볶이랑 인절미치즈인가 하는걸 먹고
(저 치즈 정말 맛있음...ㅠㅠ)

서울로 올라왔다.

이렇게 적고 나니 정말 나.... 식도락 투어를 하고 온거 같다..ㅠㅠ
목적은 친구를 만나는거였음.



그리고 친구의 선물...

이건 베비에르에서 고른것.
유기농 밀가루를 쓰는 곳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다.
맛도 좋았음^^
쿠키랑 두부과자, 호두파이, 호박쉬폰 등등~


이건 베리스 키친
여기도 요즘 광주에서 유명한 곳이라서 들렸다.
거북이 빵?? 하고 브라우니, 스노우 쿠키 등~
(사진이 안 올라가네;;; 11장이 한계인듯)

광주 터줏대감 궁전제과.
다른 곳에서 너무 많이 사준터라 여기선 유명제품만 고름.
나비파이, 공룡알, 스콘, 미니 치즈케익~

그리고 사랑하는 창억떡집.
예전에 선물 받은 적이 있는터라 이번엔 약과, 호박떡?, 견과류떡을 받았다.
정말 정말 맛있음.
이런곳이 서울에 있다면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려서 살텐데....
없어서 다행이다;;;;;;



H야 정말정말 고마웠어.
여기서만 하는 말이지만 떡 외에 빵들은 내 동생과 어머니 친구분들께서 오셔서 드시고
정작 나는 별로 못 먹었지만..ㅠㅠ
그래도 시간 내서 광주의 맛집 안내해주느라 고생했어.
네가 예쁜 딸 출산하길 다시 한번 기원한다.^^

12월 먹은것에 관한 잡담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
명동 그린스테이션에서 먹은 말차단팥프라페였던가?
음.. 말차라기보단 녹차파우더를 쓴거 같은데 프라페답게 달고 맛나다.
단팥을 좋아하는지라 맛나게 잘 먹음.




S언니께 선물받은 슈니발렌.
요즘 가장 뜨는 HOT한 과자라길래 무척 기대를 했는데
처음부터 기름맛이 확 느껴져서 헉;;;; 했다.
초코는 맛나긴 한데 으음~ 나보단 부모님이 더 좋아하심.
주변 평가는 고급형 옛날과자.ㅋㅋㅋㅋㅋ




부산의 M동생에게 선물받은 옵스 밤만쥬.
서울 올라온 김에 직접 배달해줬다.
차랑 같이 먹으면 참 좋은~ 심심할때 손이 잘 가는 그런 사이즈.
팥만쥬도 먹고 팠는데 다음에 부산 내려가면 꼭 옵스 들려야지.



롤링핀 가기전 들린 고디바에서 산 핫초코.
한국에 들어왔다길래 엄청 기대했지만 그냥 코코아였음.
가격은 6500원인가 그랬는데..ㅠㅠ





베이커스 필드에서 산 치아바타 4종.
그냥 썰어달라고 했더니 완전 한 봉지에 그득 담겨 보기만해도 푸짐~!
좋아, 좋아 >.<
크랜베리, 롤치즈, 플레인, 허브 치아바타다. 막 들어감..



사진 안 찍은것까지 포함하면 참...;;;
정말 12월은 잘 먹고 보냈구나 싶다.
뭐.. 1월도 다르지 않지만. 쿨럭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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