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2일
간식을 지원해주는 회사가 좋아...
3, 4시경이면 배가 약간씩 고파오는데 이 회사는 간식을 지원해 주지 않아서
직원 개인돈으로 사서 먹고 있다.
오늘 나의 간식은 카페쇼에서 사온 바사킹 마지막 1조각과 벨큐브 체다치즈 1조각..
그리고 메밀차 500ml....
그런데 이리 먹어도 사실 배가 그닥 부르진 않아서 왠지 서럽다.
아는 언니는 크림빵이랑 쵸코빵 먹었다고 염장질중. 쳇 쳇 쳇...
나도 냉동실에 쿠키 얼려뒀다고! 500원짜리 동전 사이즈 4조각이지만 수제란 말이지.. 에헴..
건 그렇고 정말 간식 좀 지원해주면 좋겠다.
내 돈으로 사와서 회사에 놔두니 자기건줄 알고 막 가져가는 사람이 있어 가져다 두는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혼자서 먹으려니 것도 그렇고..
안 먹으려니 배가 고프고.. 난감해.
다음에 회사를 이직하게 된다면 꼭 간식을 지원해주는 회사로 들어가야지(제 1요건) -> 이게 지금 xx살 먹은 인간이 할 소리인가;;;;
오늘은 집에 가기 전에 도서관에 들려서 뱀파이어 소설 빌리고(꽂혔다;;) 마트랑 백화점서 살거 사고
집에 가서 먹고 방 치우고 강아지랑 놀아주고 스트레칭 좀 하다 자야겠다.
요즘 하루 5시간 자다보니 낮에도 뇌가 절반은 활동 안 하는 느낌이란 말이지...
# by | 2009/12/02 16:35 | 소근소근 잡담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