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시간여행자의 아내

(출처 - n이버)
어제 저녁에 신촌에서 시사회로 관람했다.
처음엔 다른 영화와 헷갈렸는데 보다보니 그냥 로맨스 영화더라.
남자는 타임 트래버.. 자신이 언제 어느때로 여행하게 될지 모르는 시간여행자이다.
아내는 그냥 평범한 여자.
어렸을때 시간 여행을 온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후로도 그녀와 그는 시간의 넘어서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두 사람의 시간이 교차하여 만나는 때는 여자가 도서관에서 남자와 만나던 그 순간부터이다.
그 후로 그들은 사랑하고 싸우고 결혼하고...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한다.
이 영화를 요약하자면 키워서 잡아먹기?
겐지 모노가타리랄까..
겐지는 무라사키노우에를 어렸을때부터 자기 취향으로 키웠지만
시간 여행자는 몇번 만나지 않고서도 그녀가 자랑하게 만들었다는게 차이점(의도했건 안 했건)이다.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찰리는 결혼은 절대 무리였을듯하다.
시도때도 없어 어디론가 사라져서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기다리는 사람에겐 정말 큰 고통일테니까.
그래서 그 만남이 운명인가보다
서로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같이 늙어가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건 운명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할테니까.
(여자가 엄청 손해인 결혼이었지만 본인이 좋다는데 뭐... 난 좀 세파에 물든듯...;; )
오랜만에 본 로맨스 영화였지만 꽤 괜찮은 영화였다.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일듯...
처음엔 다른 영화와 헷갈렸는데 보다보니 그냥 로맨스 영화더라.
남자는 타임 트래버.. 자신이 언제 어느때로 여행하게 될지 모르는 시간여행자이다.
아내는 그냥 평범한 여자.
어렸을때 시간 여행을 온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후로도 그녀와 그는 시간의 넘어서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두 사람의 시간이 교차하여 만나는 때는 여자가 도서관에서 남자와 만나던 그 순간부터이다.
그 후로 그들은 사랑하고 싸우고 결혼하고...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한다.
이 영화를 요약하자면 키워서 잡아먹기?
겐지 모노가타리랄까..
겐지는 무라사키노우에를 어렸을때부터 자기 취향으로 키웠지만
시간 여행자는 몇번 만나지 않고서도 그녀가 자랑하게 만들었다는게 차이점(의도했건 안 했건)이다.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찰리는 결혼은 절대 무리였을듯하다.
시도때도 없어 어디론가 사라져서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기다리는 사람에겐 정말 큰 고통일테니까.
그래서 그 만남이 운명인가보다
서로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같이 늙어가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건 운명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할테니까.
오랜만에 본 로맨스 영화였지만 꽤 괜찮은 영화였다.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일듯...
# by | 2009/10/20 20:10 | 한 편의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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